충북도는 오는 10월 16~18일 청주오스코에서 '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농식품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가 및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자 마련됐다.
산업전시와 판매, 국내외 바이어 상담, 이벤트 및 체험행사 등을 아우르는 종합 행사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6688㎡, 200부스 내외로 준비한다.
아울러 기업 150개사, 바이어 100명, 관람객 4만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박람회 사무국인 충북도기업진흥원 농식품유통본부(☏043-270-021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조립부스 150만원, 독립부스 100만원이다.
이달 30일까지 조기 신청하면 부스당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참여기업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1회 박람회에서는 13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505건, 562억원 규모의 상담과 16건, 63억5000만원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행사 기간 2만800명이 방문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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