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지난 2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약 35조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 2월 경상수지는 231억 9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4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출이 703억7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0%나 늘었는데,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 등 IT 품목 수출 호조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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