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어도 못 구한다"… AI 서버발 고대역폭 메모리 쏠림이 부른 'D램의 양극화'
클라우드 공룡들 장기계약으로 물량 선점… 신규 증설 2027년 이후에나 가능
2분기 메모리 '가격 쇼크' 현실로… 낸드 75%·D램 63% 폭등에 공급망 마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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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가속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유례없는 '구조적 공급 절벽'에 직면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올해 2분기 낸드플래시(NAND Flash)와 D램(DRAM) 계약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각각 최대 75%와 63% 폭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지=제미나이3
전 세계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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