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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년 연속 흑자 달성한 클래스101, 사업 확대 본격화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학습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정부 지원 교육 시장에서 파트너십 기반의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구조를 통해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공대선 클래스101...

2년 연속 흑자 달성한 클래스101, 사업 확대 본격화

올인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대표 공대선)'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클래스101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클래스101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운영 전략 및 사업 구조 재편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비용 효율화,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클래스101은 전년 대비 자본총계를 확대하며 자본잠식률을 개선했고 부채를 큰 폭으로 축소하는 등 전반적인 재무 구조를 안정화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 플랫폼 전환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콘텐츠 수익화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빌딩 모델을 고도화했다. 클래스101 측은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 유입부터 전환,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 IP 확장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고 알렸다. 덕분에 일부 크리에이터의 경우 월 단위 매출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클래스101 구독 비즈니스는 재구독 중심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제품 실험 및 리텐션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클래스101 측은 숏폼 및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한 신규 구독형 서비스 등 다채로운 시도를 논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래스101은 기업 대상 교육(B2B)과 공공 교육(B2G) 영역을 새로운 전략 축으로 삼고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다.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학습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정부 지원 교육 시장에서 파트너십 기반의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구조를 통해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지난해가 생존 및 체질 개선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성장을 증명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구독, 크리에이터 플랫폼, B2B·B2G로 이어지는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 위에서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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