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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26주 적금 신화' 고정희, 이번엔 'K-엔터' 설계한다

카카오뱅크의 메가 히트 상품인 '26주 적금'을 기획한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수장으로 합류한다. 금융 서비스 문턱을 낮췄던 그의 '이용자 중심 설계' 철학이 이제 K-콘텐츠와 팬덤...

'26주 적금 신화' 고정희, 이번엔 'K-엔터' 설계한다

고정희 카카오뱅크 AI그룹장, 카카오엔터 신임 공동대표 내정

'26주 적금' '모임통장' 등 '참여형 금융' 안착시킨 주역

멜론·베리즈에 이식될 '카뱅 DNA'… 고정희 내정자의 승부수는

[서울=뉴시스] 고정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내정자. 2026.03.24.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뱅크의 메가 히트 상품인 '26주 적금'을 기획한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수장으로 합류한다. 금융 서비스 문턱을 낮췄던 그의 '이용자 중심 설계' 철학이 이제 K-콘텐츠와 팬덤 비즈니스에 어떻게 이식될 지 벌써부터 귀추가 쏠린다.

'금융을 놀이로' 만든 혁신가, 엔터로 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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