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23.7억 쾌척' SK하이닉스, 션과 함께 '365RUN' 완주…"함께 뛰며 나눔 되...

SK하이닉스가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이천캠퍼스에서 '2026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구성원들이...

'23.7억 쾌척' SK하이닉스, 션과 함께 '365RUN' 완주…"함께 뛰며 나눔 되...

15일 이천서 가수 션과 함께하는 '365RUN' 개최…16년 누적 기탁금 370억 원

염성진 사장 "구성원 진심 담긴 기금, 이웃에 잘 전해지도록 사회공헌 지속"

4월 15일 열린 '2026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에서 가수 '션'이 연단에 올라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이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션과 함께하는 365RUN 행사가 진행됐다. 션과 참가한 구성원들은 '행복 나눔 크루'로 뭉쳐 이천캠퍼스 내 조성된 3.65㎞의 러닝 코스를 함께 뛰었다. [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제공]

SK하이닉스가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이천캠퍼스에서 '2026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구성원들이 모금한 23억7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션과 함께하는 365R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사회활동가인 가수 '션'의 특강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3.65km를 달리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되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이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지난해 1만1425명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2011년 시작 후 지난 16년간 누적 기탁금은 약 370억원에 달한다.

기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투입된다.

올해 주요 사업별 운영 계획은 ▲하인슈타인(청소년 AI 창의융합교육) ▲행복 AI 스터디랩(AI 기반 인재 육성 교육 공간 구축) ▲행복GPS(치매 어르신·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보급) ▲시니어 AI 메모리 케어(노인복지관 내 AI 심리 상담 부스 및 콘텐츠 제작 지원) ▲행복도시락(취약계층 아동 대상 도시락 제공)으로 구성됐다.

염성진 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 총괄 사장은 "구성원들의 나눔 온기를 담은 3.65km 달리기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싶었다"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해지도록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방승원 TL은 "나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보경 TL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업문화에 자부심을 느끼며 나눔의 여정에 계속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