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 기원전 372?~기원전 289?)는 죽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살아 있다. 아니, 지금 이 순간 한국정치판에서 가장 절실하게 소환되어야 할 사람이 바로 이 노인이다. 공자(孔子, 기원전 551~기원전 479)가 "어질게 살아라"는 다소 온건한 권고를 남겼다면, 맹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임금이 백성을 못 살게 굴면 갈아치워도 된다"고 공개적으
2300년 전 맹자가 오늘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 출근한다면?
맹자(孟子, 기원전 372?~기원전 289?)는 죽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살아 있다. 아니, 지금 이 순간 한국정치판에서 가장 절실하게 소환되어야 할 사람이 바로 이 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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