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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대구한의대, 식품산업학과 신설…K-푸드 급성장에 대응

대구한의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외 전형을 포함해 총 945명을 모집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로고. 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 전경. 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외 전형을 포함해 총 94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508명을 비롯해 학생부교과 면접전형 113명, 학생부교과 기회균형전형 20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149명,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81명 등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에서는 디지털 대전환과 K-푸드의 글로벌 확산 등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율전공학부’와 ‘식품산업학과’를 신설하고 인재 확보에 나선다. 자율전공

학부는 단일 전공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학문을 창의적으로 융합하는 능력이 강조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요구를 반영해 신설됐다.

입학 후 학생들에게 충분한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 비전에 맞춰 탐색과정을 충분히 거쳐 2학년 때 전공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식품산업학과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 중인

K-푸드 트렌드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품 연구개발(R&D)과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급변하는 글로벌 유통·마케팅 체계까지 식품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다차원적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대구한의대의 강점인 밀착형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재학 중 생생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졸업 후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준비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방점을 둔다.

대구한의대는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며 현재 ‘K-메디(MEDI) 실크로드’를 선도하는 글로벌대학으로 도약 중이다.

글로컬대학30 선정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장학 혜택도 대폭 늘었다.

경산·청도·영덕 소재 고교 출신 학생으로 만 25세 미만인 경우 4년 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는 ‘K-MEDI 지역인재장학금’이 대표적이다.

경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면 재학 중 4회 100만 원을 지급하는 ‘K-MEDI 지역인재학업장려금’ 등도 제공된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

2024년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 혁신캠퍼스까지 완공되면서 학생들에게 최신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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