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14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제주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만 3천5백 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적정 생계비가 월 395만 원, 시급 만 8천 947원으로 산정됐지만 현재 시급을 50% 이상 인상해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11.48% 인상한 만 3천5백 원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현재 제주도 생활임금이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하위권이라며 상위권인 광주광역시 수준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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