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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7 충청 U대회조직위, 공모전 수상 공식상품 디자인 최종 선정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독창성과 충청권의 지역적 색채를 반영한 ‘공식 상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4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7 충청 U대회조직위, 공모전 수상 공식상품 디자인 최종 선정

▲ 2027하계유니버시아드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그리픽=유치위원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독창성과 충청권의 지역적 색채를 반영한 ‘공식 상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4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충청 U대회를 알릴 참신한 굿즈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두 달간 일반부문과 전문가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국에서 총 179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열띤 참여를 보였다.

조직위는 디자인의 완성도와 창의성, 대회 및 충청 지역과의 연계성, 실제 제작 가능성 등을 심층 평가해 일반부문 3점, 전문가부문 1점 등 총 4점의 우수작을 채택했다.

일반부문 대상에는 결승선 순간의 역동성을 일상 소품으로 재해석한 ‘피니쉬 라인 테이프 디스펜서’가 영예를 안았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경기 관람 시 실용성을 극대화한 ‘폴더블 응원방석’이, 우수상에는 Traditional 유희 요소를 현대적 감성으로 녹여낸 ,‘다섯 공기, 하나의 충청’ 공기놀이 키링세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부문에서는 입체적인 디자인이 돋보인 ,‘흥이나유 종이 레이어드 열쇠고리 - 역사와 미래세트’가 우수상을 다잡았다.

수상작들은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와 고유 상징성을 창의적으로 결합하면서도, 일상생활 속 쓰임새와 양산 가능성을 균형 있게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조직위는 선발된 디자인을 대회 공식 상품화권 담당사인 ‘놀유니버스’와 협업하여 2027년 상반기 중 실제 공식 굿즈로 상용화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지자체에서 공동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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