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영주 공동 개최 화합 다져
봉화군이 내년 영주시와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를 대표할 상징물(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슬로건) 공모전을 지난 16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공모 기간은 8월 3일까지 20일간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공동 출품과 단체 응모도 가능하며 공동 응모 시 대표자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영주·봉화 공동 개최의 의미와 경북 북부권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경상북도·영주시·봉화군의 슬로건을 조화롭게 담아 스포츠를 통한 희망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공모 부문은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4개 분야다. 심사를 거쳐 총 12점을 선정하며, 최우수작에는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 각 200만 원, 슬로건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상과 장려상도 부문별 기준에 따라 시상한다.
접수는 전용 네이버폼과 공고문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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