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오는 7월까지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 기후변화 대응해 '서바이벌 뷰티' 선봬
CJ올리브영은 기후변화로 여름이 앞당겨지고 길어지는 흐름에 대응해 오는 7월까지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 캠페인을 진행하고 온라인몰에서 관련 기획전을 선보인다. '서바이벌 뷰티'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생존형 뷰티 트렌드를 의미한다.
여름철 고객들이 겪는 주요 고민을 기준으로 총 120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UV 케어 ▲트러블 케어 ▲유분·땀 케어 ▲쿨링 케어 등 4가지 테마로 큐레이션했다. 특히 기존 카테고리 중심이 아닌 고민 기반으로 상품을 구성해, 하나의 고민에 대해 색조 화장품과 스킨·바디·헤어케어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UV 케어'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다양한 제형의 선케어 상품은 물론, 자외선에 노출된 모발과 손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헤어 미스트와 핸드케어 상품 등을 함께 제안한다.
또 덥고 습한 환경에서 증가하는 피부 트러블과 유분 고민을 반영한 카테고리도 구성했다. 피부 열감을 낮추기 위한 쿨링 바디 미스트를 비롯해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쿨링 샴푸 등 '쿨링 케어' 상품군도 마련했다.
정기연 이온헬스 대표(왼쪽)와 박천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유닛 연구원장. / 코스맥스 제공
코스맥스-이온헬스, '맞춤형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 협력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AI 헬스케어 기업 이온헬스(EON.HEALTH)와 손잡고 '개인 건강 맞춤형 화장품 큐레이션 모델' 개발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본사에서 개인 맞춤형 뷰티 및 웰니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디지털 AI 기술'과 '물리적 제품'의 결합이다. 이온헬스는 미국 보스턴을 기반으로 MIT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수집한 생체 신호와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온헬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에 코스맥스의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용자가 촬영한 피부 사진과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개인 피부 상태 및 건강 상태에 맞춰 현재 필요한 유효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추천하는 고도화된 제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코스맥스는 제안 정확도 향상에 전 세계 5000여개 고객사와 협업하며 쌓아온 방대한 제품 및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The Red Trace - 붉은기 추적본부'를 성황리에 마쳤다. / LG생활건강 제공
LG생건 피지오겔, 팝업 '붉은기 추적본부' 성료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팝업스토어 'The Red Trace - 붉은기 추적본부'를 성황리에 마쳤다.
피지오겔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민감 피부 진정 및 붉은기1) 완화에 특화된 '피지오겔 레드수딩' 라인을 중심으로 체험형 팝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제품인 피지오겔 레드수딩 라인은 민감 피부와 붉은기를 케어해주는 더마 솔루션 라인이다. 대표제품으로 붉은기 진정 크림인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과 올해 2월 붉은기 케어를 더욱 강화해 출시한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 등이 있다.
이번 팝업 콘셉트는 '붉은기 추적본부'로 꾸몄다. 방문객이 '사건 의뢰인'이 되어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첫 신호인 붉은기의 원인을 수사하고, 붉은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레드수딩 제품들을 체험하는 스토리로 공간을 구성했다.
피지오겔 팝업스토어에는 사흘간 약 3000여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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