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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는 18일 '배그 모바일'로 경남 개막

본선 1·2일차 중계는 심지수 캐스터와 박동진 해설이 맡으며, 경기는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 채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자세한 정보는 KEL 공식...

2026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는 18일 '배그 모바일'로 경남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오는 18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막한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으며,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력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진행된다.

이번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대구 게이밍 ▲인천 웨이브 ▲GJ Qx ▲대전 게임 PT ▲FN 세종 ▲경기 농심 레드포스 ▲충남 CNJ ▲전남 이스포츠 ▲경북 어센더스 ▲G.N 레버넌트 노바 ▲고양 미르 ▲수원 e스포츠 ▲제천 팔랑크스 ▲슈퍼 스타 전주 등 14개 지역 팀과 ▲디플러스 기아 ▲키움 디알엑스 등 2개 파트너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본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하루 6개 매치가 치러지며, 각 일자 상위 3개 팀에 결선 포인트가 부여된다. 또한 본선 1·2일차 누적 포인트 상위 10개 팀에게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출전권이 주어진다.

결선에서는 본선 6일간 누적된 결선 포인트와 매치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상위 2개 팀에게는 인터내셔널 컵(BMIC) 시드가 부여된다. 총상금은 3천만 원이며,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개막전은 18일과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시디즈 GX 게이밍 의자,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본선 1·2일차 중계는 심지수 캐스터와 박동진 해설이 맡으며, 경기는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 채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자세한 정보는 KEL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개막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하며,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SK텔레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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