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
광주·전남
2026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이정선, 출마 선언…"교육통합으로 지역 살린다"
"국민주권·실사구시 교육"…AI 인재양성·교육 상향평준화 등 6대 비전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교육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정선 예비후보 측)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행정 담장을 허물고 하나가 된 역사적 전환기를 맞았다”며 “교육이 지역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과 ‘실사구시’ 철학을 전남·광주 교육 통합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교육통합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자신을 ‘검증된 교육 전문가’이자 ‘행정 실행력 갖춘 지도자’로 소개하며, 전남 순천 출신으로 광주교대 총장과 광주시교육감을 지낸 경험을 근거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을 조정하고, 광주와 전남의 서로 다른 교육 환경을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