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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전북자치도 지역 R&D사업 연구단 모집’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 구축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자율 R&D 사업단이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 구축에 나섰다.

‘2026 전북자치도 지역 R&D사업 연구단 모집’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 구축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자율 R&D 사업단이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 구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자율 R&D 사업단이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 구축에 나섰다.

전북의 전통 강점 산업을 살리고 신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성장 활로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14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에 설치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자율 R&D 사업단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자율 R&D 사업’ 연구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개발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산업·과학기술 여건과 수요에 기반해 지역이 스스로 R&D를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복합소재 융합 특수목적기계’, ‘미생물 기반 푸드·헬스테크를 2대 중점기술분야’를 선정한 만큼 이번 공고에서는 전북의 2대 중점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총 8개 과제를 모집한다.

먼저, ‘복합소재 융합 특수목적기계 분야’, ‘미생물 기반 푸드·헬스테크 분야 R&D 과제’가 추진된다.

이어 비R&D 과제에서는 ‘차세대 특수목적 모빌리티 전문인력양성’, ‘K-UBRC 구축’, ‘오픈이노베이션 랩 운영’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9월 11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구과제별 RFP 안내문과 개별 사업 공고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특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기관 및 전문기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KIST 전북분원 1층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출연연구기관, 대학,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방향과 연구과제 제안서(RFP)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산업 현장 수요를 연구개발 과제로 구체화하고, 산·학·연과 지자체,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이 자율적으로 주도하여 R&D방향을 기획하고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황준연 전북사업단 단장은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2개의 중점연구기술과 3개의 비 R&D 사업을 바탕으로 기술, 기업, 인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R&D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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