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경연대회 참가 신청이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시연합회 제공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경연대회 참가 신청이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예술제는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배재대학교, 관저문예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태국 등 국내·외 청소년 예술인 5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열린다.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와 함께 개최되는 ‘2026 한중국제청소년예술제’는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경연대회 참가와 대전지역 관광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중국에서만 300여 명의 청소년 예술인과 지도자, 학부모가 참가할 예정으로, 대전이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연은 노래, 연주, 무용, 연기·뮤지컬, 전시,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연령별로 참가할 수 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K-POP 체험, K-Beauty 네일아트, 전통 떡 만들기, 전통 공예, 페이스페인팅, 포토부스 체험,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성낙원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장은 “2026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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