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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대구국제안경전, 4월 엑스코서 개막

▲기업명주요 특징 ▲ 정스옵티컬나사 없는 안경 제조 ▲라운즈AI 기반 맞춤형 안경 추천 플랫폼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항공기 소재 울템 도입 ▲어반아이웨어대구 안경기업 최초 한남동 쇼룸 운영...

2026 대구국제안경전, 4월 엑스코서 개막

내용요약

135개사 참여해 혁신 기술 선보여...역사관·미래관 운영

대구국제안경전(DIOPS)개막식. 사진 = 대구시 제공

| 대구 =한스경제 이병창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안경 기업 135개사가 참여해 총 366개 부스를 운영하며,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 아이웨어 산업의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라운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 김재준 산업통상자원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1946년 대구 북구 침산동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설립된 지 8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한다. 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 기술 등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특히 조선시대 안경부터 대구 안경 산업의 80년 역사를 조명하는 ‘역사관’과 애플 비전프로, 샤오미 스마트글래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관’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주요 참가 기업은 다음과 같다.

▲기업명주요 특징 ▲ 정스옵티컬나사 없는 안경 제조 ▲라운즈AI 기반 맞춤형 안경 추천 플랫폼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항공기 소재 울템 도입 ▲어반아이웨어대구 안경기업 최초 한남동 쇼룸 운영 ▲슬릭스틸스테인리스 메탈 전문, IBK 창공 선정

행사 첫날인 4월 1일 오후 4시 30분에는 방송인 정영진 씨가 전시장을 방문해 주요 부스를 탐방하며 K-아이웨어의 기술력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80년간 대구 안경 산업이 걸어온 길은 곧 대한민국 안경 산업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안경 제조 전 공정이 집적된 우수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대구가 대한민국 안경 산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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