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환경 컨설팅 전문기업 ‘㈜씨티에이’ 본사 전경. 사진 좌측 상단은 김현순 씨티에이 대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본사를 둔 ㈜씨티에이는 2002년 포스코 사내벤처로 설립한 환경 전문 기업이다. 현재 대기업의 선진적인 환경규제 대응 전략과 관리시스템 구축을 초석으로 통합환경 관리 컨설팅, 화학 사고 예방 등의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과 20년 노하우를 토대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환경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씨티에이는 환경규제 대응 컨설팅 분야에만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기술을 세분화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맞춤형 토탈 환경 비즈니스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환경규제 대응 분야에서는 환경 법령 해석과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시설 통합 관리(관통법)를 위한 설루션과 차세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뛰어난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리스크를 신속하게 분석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기업의 환경 관리 효율성을 제공하는 통합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치명적인 재해를 원천 차단하는 화학물질 누출 감지 설루션인 ‘ChemLix’를 자체 개발해 단순한 서류상 법률 검토를 넘어 포스코 등 기업 현장의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안전하고 민첩성이 높은 실제적인 통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 현장과 공공서비스 차원의 수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수처리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최적의 흡착소재 및 나노 멤브레인(Nano-membrane) 기술을 결합한 ‘WaterFit’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중이며, 실증 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제조 현장과 공공용 음용수 처리를 위한 독자적 기술 개발과 GEPA(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수처리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씨티에이는 인재 중심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규정과 업무의 레버리지 극대화이기에 투명하고 명확한 업무 지침 기반의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나의 목표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하는 분기별 성과 공유회(Quarterly Report)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노비즈 기업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에코-테크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현순 씨티에이 대표는 “우리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수준의 컨설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라면서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검증된 경험을 결합하여 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과 환경문제의 통합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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