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1호 기부 더픽트 "막내가 선두로…선배 기업 동참 이어지길"

전달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오미경 춘천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함께했다.지난 2017년 창업한 더픽트는 춘천을 거점으로 AI·MICE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춘천에 본사를 둔...

1호 기부 더픽트 "막내가 선두로…선배 기업 동참 이어지길"

전창대 대표 200만원 쾌척

지역청년 정주환경 개선 앞장

시차출퇴근제 등 정책 시행

강원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더픽트가 춘천시와 강원도민일보, 춘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그냥드림 춘천, 백미천사' 캠페인에 1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더픽트 전창대 대표는 2일 춘천시청을 방문, '그냥드림 춘천, 백미천사' 캠페인 후원을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오미경 춘천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함께했다.지난 2017년 창업한 더픽트는 춘천을 거점으로 AI·MICE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춘천에 본사를 둔 ICT 기업으로, 지역 출신 청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도록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시차출퇴근제, 가족 친화 휴가제도, 반려동물 동반 출근, 주택구입과 임대 보증금에 대한 무이자 대출, 육아기 직원 지원 체계 등 다양한 생활 친화 정책을 시행,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정부가 개최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고물가로 고통받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춘천, 백미천사' 캠페인 성금전달식이 2일 춘천시청에서 열렸다. 전달식 후 육동한 춘천시장, 전창대 더픽트 대표,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오미경 춘천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에 대한 환원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에도 춘천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자원봉사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전자교탁과 고해상도 빔프로젝터 등 시청각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기도 했다.

전달식에서 전창대 대표는 "더 필요한 게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달라. 막내 기업이 먼저 나섰으니, 지역 내 선배 기업들도 나서주시길 바란다"라며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청년기업이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나서 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경민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라면서 "좋은 기업이 좋은 취지에 동참하게 돼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냥드림 춘천, 백미천사' 캠페인은 소외이웃을 위한 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정기·일시기부 모두 가능하며 기부금은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담당한다. 기부 참여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정민엽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