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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년 전엔 ‘마이너스 성장’ 우려, 지금은 코스피 8000”…김용범 정책실장 취임 1주년 소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경제 환경 변화를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

“1년 전엔 ‘마이너스 성장’ 우려, 지금은 코스피 8000”…김용범 정책실장 취임 1주년 소회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경제 환경 변화를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페이스북. (갈무리=김지완 기자)

김 실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딱 1년 전 오늘 오후 정책실장으로서의 일을 시작했다”며 취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13분기 연속 소매판매 감소라는 암울한 거시지표, 급등하는 주택가격”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1년 전을 떠올렸다. 이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다“며 ”몇 년 만에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기자실에 서 있던 사진을 보니 당시의 무거웠던 감정이 떠오른다“고 적었다.

현재 경제 상황과 관련해선 ”역대급 기업 실적 속에 코스피가 800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환율은 155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좋은 일도, 어려운 일도 모두 낯설다“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1년 동안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곁에서 함께해 준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난 1년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힘든 순간마다 시원한 물 한 모금 같은 격려를 건네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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