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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50일 무재해”…유니드,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실시

유니드는 울산공장이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기념해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1950일 무재해”…유니드,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실시

유니드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28일 무재해 5배수 달성 기념해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니드 제공

유니드는 울산공장이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기념해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재해운동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제거해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021년 1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래, 5년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누적 무재해 1950일을 기록했다. 이는 근로자 수(100~199인) 기준 무재해 1배수 목표인 390일의 5배에 달한다.

유니드 울산공장에서 열린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에는 노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무재해 5배수 달성 성과를 공유하고 그 의미를 재확인했다. 이어 향후 지속 가능한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공장장과 노조위원장이 공동 안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에 서명했다.

유니드는 안전우선주의 경영 기조에 따라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해 왔다.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인증과 공정안전관리(PSM)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니드는 매년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하고 아차사고 제안 활동, 현장 리더 모임, 무재해 배수별 달성 인센티브 제도, 비상대응 훈련 시행 등 노사가 참여하는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해 왔다.

유니드 관계자는 “무재해 5배수 기록은 회사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구축해 온 성과”라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재해 기조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우진 기자(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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