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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8년 표류에 지하 6층 흉물’로 전락한 인천 계산동 ‘노른자’

인천 계양구 문화시설 부지가 새 주인을 찾았지만 유치권 갈등을 빚으며 개발이 또 지연, 주민 아쉬움도 길어지고 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1703번지 공사현장. 공사가 멈춰 지하6층~지상1층 골조만 남은 가운데, 오래돼 시멘트벽과 철근이 녹슬어 있다. 박기웅기자

인천 계양구 문화시설 부지가 새 주인을 찾았지만 유치권 갈등을 빚으며 개발이 또 지연, 주민 아쉬움도 길어지고 있다.

10일 계양구 등에 따르면 계산동 1703 일대는 2008년부터 여러 건설사가 테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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