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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50여 년 동안 경주향교의 버팀목이 되다

1대 최진립부터 7대 최언경까지 살았던 경주 내남면 이조리. 원래는 경주부의 남쪽에 있어 부남면이었다. 일제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경주부의 남쪽 안에 있다고 내남면으로 고쳤다. 이조리는 내남면의 거의 중심부다.

1대 최진립부터 7대 최언경까지 살았던 경주 내남면 이조리. 원래는 경주부의 남쪽에 있어 부남면이었다. 일제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경주부의 남쪽 안에 있다고 내남면으로 고쳤다. 이조리는 내남면의 거의 중심부다. 최언경이 살던 집이 정확히 어디쯤인지 알 수 없지만, 1대 최진립의 사랑채였던 충의당(忠義堂) 근방일 테다. 2대 최동량은 셋째 아들이라 최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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