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과 배우 김지원이 같은 원피스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2004년생 장원영과 1992년생 김지원이 같은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 비교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입은 의상은 디자이너 브랜드 슈슈통(SHUSHU/TONG)의 니트 드레스로, 차콜 그레이 바탕에 핑크빛 플로럴 자수와 프릴 디테일이 특징이다.
장원영은 긴 생머리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김지원은 단정한 단발머리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같은 의상임에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 두 사람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이브는 26일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했으며 김지원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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