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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6년만 최악 강진, 공항도 '폭삭'..."공포 영화 같아"

도로가 흔들리며 위험한 기운이 감지되자 혼비백산해 달아납니다.

126년만 최악 강진, 공항도 '폭삭'..."공포 영화 같아"

[앵커]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이번 지진은 126년 만의 최악의 강진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주택들은 물론 공항과 방송국도 곳곳이 무너졌는데 한 시민은 '공포 영화' 같았다고 울먹였습니다.

김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량을 세워둔 채 작업을 하다 잠깐 쉬던 운전자들.

도로가 흔들리며 위험한 기운이 감지되자 혼비백산해 달아납니다.

수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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