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서해안부터 프랑스 니스까지 이어지는 여름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휴가를 즐기는 와중에도 자신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서해안에 아무도 없음 전세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서해안의 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한 색상의 모자를 눌러쓴 채 오프숄더 상의와 데님 쇼츠를 매치해 휴양지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갯벌과 바다가 펼쳐진 풍경을 배경으로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홍영기는 휴가 사진과 함께 여행용 제품인 ‘트래블 키트’ 판매를 예고하며 사업가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이튿날인 25일에는 프랑스 니스에서의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니스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여행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오렌지색 비키니에 흰색 셔츠를 걸친 채 니스의 한 숙소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밖으로는 프랑스 특유의 건물들이 펼쳐져 있으며, 홍영기는 책을 읽으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사진에서도 홍영기는 ‘트래블 키트’ 판매 소식을 함께 전했다. 휴가 중에도 자신의 브랜드 홍보를 놓치지 않은 것.
홍영기는 최근 남다른 사업 성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에는 “10분 만에 매출 실화예요?”라는 글과 함께 10분 만에 1억6621만6470원의 매출을 기록한 화면을 공개했다. 이후 하루 매출 4억2241만3090원과 주문 건수 5336건을 인증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뷰티와 패션 부문을 합쳐 약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공개된 내역에 따르면 뷰티 매출은 약 6억3180만 원, 패션 매출은 약 3억6852만 원으로 두 부문을 합친 매출이 약 10억 원에 달했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해안에서 자연을 즐긴 뒤 프랑스 니스까지 이동하며 휴가를 만끽하는 동시에 신제품 홍보까지 이어가는 홍영기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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