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조기 공급하기 위해 대구 등 5개 지역 변전소에 들어갈 변압기를 돌려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에 따르면 이 계획에 따라 대구 신달성 변전소는 준공 목표가 2030년 10월로 미뤄져 최초 계획보다 6년 6개월 늦어지는 등 지방 변전소 5곳의 준공이 지연될 전망입니다.
윤 의원은 호남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균형발전을 외면하는 조치라며 변압기 전용 계획을 중단하고 해당 지자체와 업체 의견부터 수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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