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대출비교 서비스에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추가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 추가됐다. 기존 케이뱅크 상품을 더해 이제는 카카오페이에서 모든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대출비교 서비스를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신용점수와 대출·카드·연체 정보를 관리하면서 이들이 자금이 필요할 때 적합한 대출을 비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운영시간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4시까지 운영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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