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춘천문화재단, 지역 인재와 작품 ‘전국의 관객’과 만나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10월 29일(목) 오후 1시 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층 VIP룸에서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과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문화재단, 지역 인재와 작품 ‘전국의 관객’과 만나

10월 29일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원스테이지 얼라이언스’ 전국 7개 지역 거점 문화예술기관 협력망 참여

지역 우수 공연예술 작품 재제작·전국 유통 협력 공연 콘텐츠 성장 기반

2027년 청년예술인 지원·지역 우수 공연 콘텐츠의 발굴·유통 연계 추진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10월 29일(목) 오후 1시 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층 VIP룸에서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과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 공연예술 협력망인 ‘원스테이지 얼라이언스(OneStage Alliance)’에 참여하게 됐다.

‘원스테이지 얼라이언스’는 ‘5극 3특’ 문화 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전국 공연예술 협력망으로, 춘천문화재단을 비롯한 7개 지역 거점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한다.

서울과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연결해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발굴부터 제작, 유통까지 협력하고, 지역 간 공연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 발굴 및 2차 제작(리프로덕션) 활성화 ▲서울과 지역 간 공연예술 작품 교류 및 전국 유통 확대 ▲문화예술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인적·물적 네트워크 지원 등에 협력한다.

춘천문화재단은 2027년 청년예술인 지원과 지역 우수 공연 콘텐츠의 발굴·유통 등을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구체적인 공동사업의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은 향후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춘천의 예술인과 우수 공연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에서 발굴한 인재와 작품이 전국의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