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총동창회 회장배 야구대회
31일~내달 8일 38개팀 열전
대구상원고 총동창회(회장 이동채)가 지역 유소년 야구 꿈나무를 위한 ‘제1회 대상총동창회 회장배 초등·리틀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상원고 총동창회는 다음달 8일까지 대구상원고 야구장과 강변리틀 1구장, 금호강변 검단리틀야구장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상원고(대상) 총동창회가 학교의 10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유소년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마련했다.
대회에는 초등부 6개 팀과 U-12 리틀부 16개 팀, U-10 리틀부 16개 팀 등 모두 38개 팀이 참가한다. 이 중, 초등부 경기는 지난 22일부터 3일 동안 대구상원고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개회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대구상원고 야구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이동채 대구상원고 총동창회장(49회)의 개회 선언과 대회사, 유진권 대구상원고등학교장의 환영사, 대구시교육청 및 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의 축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 야구 레전드 김시진, 이만수, 오대석, 양일환, 양준혁을 비롯해 백정현, 이승현(삼성 라이온즈), 전상현(KIA 타이거즈)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채 대구상원고 총동창회장은 “대구상원고의 10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인 야구와 대구·경북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이런 대회를 진작 시작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지원과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상원고(대상) 총동창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선수들이 야구의 꿈을 키울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대구상원고의 역사와 전통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역 야구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