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야구 꿈나무 1000여 명 문경에…제2회 문경사과배 5일 개막

전국의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문경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문경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문경야구장과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2회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야구 꿈나무 1000여 명 문경에…제2회 문경사과배 5일 개막

▲ 지난해 열린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며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다.

전국의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문경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문경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문경야구장과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2회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소년 선수단 50여 개 팀과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한다. 참가 선수들은 연식부와 경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았다. 참가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전국 유소년 야구를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문경을 찾으면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무대가 되고,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