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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아트 지역작가 '신귀술 초대전'

(재)울주문화재단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채움갤러리에서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신귀술 초대전'을 개최한다.

울주아트 지역작가 '신귀술 초대전'

구글 선호출처 추가

(재)울주문화재단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채움갤러리에서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신귀술 초대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작품 '2026 명문각석 암각화의 전설'. 울주문화재단 제공

(재)울주문화재단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채움갤러리에서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신귀술 초대전'을 개최한다.

신귀술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전통미술·공예부문) 특선, 울산미술대전 대상 및 우수상, 대한민국 한서미술대전 최우수상 및 특선 2회, 입선 2회, 국제현대미술 우수작가 초대전 우수상 수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개최되는 울산국제아트페어 그룹전에 참여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울주문화재단 1호 작품 미술장터 특별부스전'에 참여해 반구천의 암각화 창작작품이 완판됐다.

이번 전시는 '월아시궤: 세월이 건넨 시간의 궤적'을 주제로 오랜 세월 동안 다듬어지고 쌓여온 자연과 인간의 숨결, 그리고 예술가로서 걸어온 삶의 궤적을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조형 언어로 풀어낸 전시다.

반구천의 암각화부터 달항아리, 금강병풍, 현대적 창작 채색화까지 4개의 섹션으로 구성, 울산의 역사와 한국적 미학을 전통 채색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 신귀술은 작가노트를 통해 "태고의 숨결이 스며든 자연과 삶의 흔적을 화면 위에 묵직하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순수한 기억과 시간의 온기를 다시금 떠올려보는 따뜻한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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