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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Planet B612 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청 공무원, 울산시립예술단원, 민간 전문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Planet B612’가 7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Planet B612 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 연출을 맡은 울산시청 공무원 한동호(교통관리과)

▲ 이번 공연을 주최한 설명희 클래식온 대표

울산시청 공무원, 울산시립예술단원, 민간 전문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Planet B612’가 7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과 연극적 요소, 무용 등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풀어낸다. 별과 행성을 여행하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가치와 관계의 소중함을 예술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공연은 울산시청 공무원 한동호(교통관리과), 박종운(울산문화예술회관)이 각각 연출과 무대를 맡았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이미나, 김대준, 울산시립무용단 이소영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간 공연예술인과 비영리 공연단체(동호회)를 만들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소규모 공연을 계속해 왔다. 각자 근무지에서 갈고 닦은 전문성과 예술적 역량을 모아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공연은 클래식온과 문화공작소 낯선생각이 주최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설명희 클래식온 대표는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예술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라며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들을 되새기고, 음악과 이야기가 주는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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