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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명품 컬렉터’ 고소영, 리사 ‘재벌 전 남친’ 만났다…글로벌 인맥 자랑

배우 고소영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뜻밖의 친분을 드러냈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뜻밖의 친분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홀리데이 갈라 디너(Holiday Gala Dinner)”라는 글과 함께 명품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단연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이자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투샷이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블랙핑크 리사의 전 남친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사진 속 고소영은 프레데릭 아르노와 나란히 서서 우아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래식한 자카드 패턴의 다크 브라운 셔츠와 스커트 투피스 세트를 매치한 고소영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깔끔한 흑발 단발 머리와 함께 화이트 크림 톤의 클러치백, 포인트 주얼리를 매치해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명품 룩을 완성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명품 가문 인사와도 친분을 과시한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남다른 ‘럭셔리 라이프’를 전격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옷방과 명품 컬렉션을 공개한 그는 90년대 구매한 에르메스 첫 버킨백부터 80년대 빈티지 샤넬백까지 억대를 호가하는 희귀 명품백들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남편 장동건이 선물해 준 1000만 원 대 초록색 에르메스 켈리 포쉐트 백을 자랑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방”이라고 털어놔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고소영은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 스타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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