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5살 아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등장한 최강창민은 “아이가 이제 5살이 됐는데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 아들을 본 적 없는 회사 직원분이 길에서 우연히 아들을 보고 매니저에게 ‘창민이 아들을 본 것 같다’고 연락을 해왔다”며 “내가 봐도 닮았다”고 붕어빵 외모임을 인정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자신의 본명과 활동명을 헷갈려하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아빠가 일할 때는 최강창민이라는 이름으로 일하지만, 본명은 심창민이 맞다고 계속 짚어주고 있다”고 5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불쑥 ‘최강창민의 매니악 틀어주세요’라고 했다더라”며 “밖에서 자랑을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런 면이 있더라”고 전해 밖에서 아빠 이야기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내심 뿌듯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이 “아이 대변을 맨손으로 받은 적도 있다고?”라고 묻자, 최강창민은 “기저귀를 갈아주던 과정에서 바닥에 떨어질 것 같아서 손으로 받았다”고 치열한 육아 현장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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