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나 혼자 산다’ 김민 출연 뒤 시청률 다시 껑충… 3.5% 에서 6.0%로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동두천 자연인’으로 불리는 김민의 재출연 이후 시청률이 크게 오르며 다시 반등했다.

‘나 혼자 산다’ 김민 출연 뒤 시청률 다시 껑충… 3.5% 에서 6.0%로

[스포츠서울 | 홍희강 기자]예능 ‘나 혼자 산다’가 ‘동두천 자연인’으로 불리는 김민의 재출연 이후 시청률이 크게 오르며 다시 반등했다.

2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은 3.5%였고, 10월 5주 차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이 동네 운동회에 참가한 일상이 전해졌다.

방송에서 김민은 동 대표 계주 주자로 나서 역주 끝에 팀의 최하위 탈출을 이끌었다. 그가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며 이웃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김민이 처음 등장한 지난달 2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6.0%를 나타냈다. 직전 방송인 지난 9월 25일(3.5%)보다 2.5%포인트, 약 71% 오른 수치다.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로 전기를 쓰고 직접 바닥을 보수하는 일상이 공개됐고, 합기도 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4%까지 올랐다.

앞서 출연진 논란과 연출 관련 시비가 이어지며 시청률이 3%대까지 내려앉았던 것에 비하면 단숨에 수치를 끌어올렸다.

한편 김민은 방송 이후 주거지에 무단 방문자가 늘어 급격한 관심에 대한 고충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