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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처럼 쓰고, 반복처럼 살아가는 작가 문지혁

실제 그는 2010년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단편 ‘체이서’가 선정돼 본격 작가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신춘문예와 신인문학상 낙방을 거듭하던 습작생이었다. 초등학생 때 책을 직접 만들어 친구들에게 팔기도 하고...

2026.03.16 0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