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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차디찬 강물에 내버려진 내 동생을 찾고 싶다" 형의 절규

B 씨는 범행 며칠 뒤 A 씨의 휴대전화로 A 씨의 모친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친구와 해외에 나가 일하고 오려 한다"는 취지의 문자를 남겼다. 이는 피해자인 A 씨가 살아 있는 것처럼 가장하기 위한 행동이었다. 시신...

2026.03.16 0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