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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메시의 품격, 손흥민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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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메시의 품격, 손흥민의 숙제

리오넬 메시(39)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 경기가 열린 지난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시민은 현지 취재진에게 “메시 덕분에 하나로 뭉치면 언제든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진중언 스포츠부장 2026.10.23 0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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