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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전 공장 화재 피해 긴급모금 전개

먼저 공장 화재 사고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기부는 희망브리지 누리집과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전 공장 화재 피해 긴급모금 전개

▲긴급모금 안내 이미지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유가족 지원 등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또한 희망브리지는 공장 화재 진화 소방대원을 위한 긴급 지원에도 나섰다. 이는 국내 유일 법정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서 발빠른 조처다.

먼저 공장 화재 사고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기부는 희망브리지 누리집과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유가족 지원을 위한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제공

또한 희망브리지는 화재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의 소방대원에게 식사와 간식 등을 신속히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화재 진압과 이어지는 현장 수습과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는 소방 인력의 식사 공백을 막기 위해 진행됐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과 대응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필요한 자원의 적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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