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희망브리지가 지원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 1천200만 원 상당의 식사와 간식을 긴급 지원했다.
희망브리지의 이번 지원은 화재 진압 및 현장 수습,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소방대원 등 현장 인력의 식사 공백을 막기 위해 신속히 진행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수습에 힘쓰는 소방대원 등을 위해 준비한 긴급 지원 도시락이 상자에 담겨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 및 대응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수습에 힘쓰는 소방대원이 희망브리지가 준비한 긴급 지원 도시락을 가져가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한편, 희망브리지는 이번 화재 사고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는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을 비롯해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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