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페이 증권
[중앙이코노미뉴스 조용우] 6일 오후 2시 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흥구석유는 지난 종가 대비 하락세를 나타내며 거래되고 있다.
현재 20,800원에 주가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지난 종가 22,000원보다 1,200원(-5.45%) 낮은 수준이다. 흥구석유의 주가는 시가 22,250원으로 시작된 후 장중 고가 22,350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하여 저가 20,70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현재까지의 가격 변동폭은 1,650원이며, 현재가 20,800원은 장중 저가에 근접한 위치에 있다.
총 거래량은 3,297,030주로 집계되었고, 거래대금은 713억 6,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흥구석유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흥구석유의 시가총액은 3,128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321위에 해당한다. 이는 시장 내에서 중위권 규모의 기업임을 보여준다.
특히, 동일업종 등락률이 1.95%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흥구석유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업종 전체의 분위기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또한,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주가수익비율(PER)은 1890.91배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보면, 전체 상장 주식수 15,000,000주 중 222,719주를 보유하고 있어 외국인 소진율은 1.48%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시간대별 시세 흐름을 살펴보면, 9시에는 22,000원으로 시작하여 21,250원까지 내린 후 21,600원 수준을 형성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10시에는 21,650원으로 시작하여 22,250원까지 상승하며 장 초반의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그러나 11시에는 21,850원으로 출발하여 21,2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다시 약세를 보였다. 12시에는 21,600원에서 21,400원 사이에서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며 주요 가격대를 형성했다. 13시에는 21,500원에서 시작하여 장중 최저점에 가까운 20,750원까지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흥구석유의 이러한 시간대별 흐름은 주가가 특정 구간에서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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