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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휴전 소식에… 코스피 5800선 회복·환율 1470원대 급락

장 초반 삼성전자는 ‘21만 전자’, SK하이닉스는 ‘101만 닉스’를 각각 회복했다. 현대차 역시 장중 한때 50만 원 넘게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3원 하락한 1479.9원으로...

휴전 소식에… 코스피 5800선 회복·환율 1470원대 급락

코스닥도 동반 매수 사이드카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등하며 ‘안도 랠리’를 펼쳤다. 원·달러 환율도 장 초반 20원 넘게 하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4%(309.92포인트) 오른 5804.70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11시 현재 5806.57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9시 6분쯤 코스피 시장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어 오전 9시 13분쯤엔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61%(47.84포인트) 오른 1084.57로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1077.47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장 초반 삼성전자는 ‘21만 전자’, SK하이닉스는 ‘101만 닉스’를 각각 회복했다. 현대차 역시 장중 한때 50만 원 넘게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3원 하락한 1479.9원으로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1478.1원에 거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선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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