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 = 내수 부진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잇단 악재로 중국 경제가 휘청이는 가운데, 국내 시중은행들이 지난 일 년 새 중국 현지 점포를 10곳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국내 기업의 대규모 진출과 맞물려 은행권 글로벌 사업의 대표적인 '효자법인'으로 평가받았지만, 경기 둔화 여파로 실적이 급감하자 현지 영업에서 점차 힘을 빼고
효자법인은 옛말…실적 부진에 시중銀 中 점포 대폭 축소
내수 부진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잇단 악재로 중국 경제가 휘청이는 가운데, 국내 시중은행들이 지난 일 년 새 중국 현지 점포를 10곳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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