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아동 가족과 2박 3일 특별한 가족여행
장애아동·임직원 가족 20팀 참여…미디어아트·물놀이 등 체험
2026년 10월 26일(월) 11:10
효성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영종도에서 진행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참여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그룹 제공>
효성이 장애아동 가족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족여행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효성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영종도에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으로부터 재활치료비를 지원받고 있는 장애아동 가족 10팀과 효성 임직원 가족 10팀 등 총 20팀이 참여했다.
행사는 장애아동 가족이 병원과 치료를 오가는 일상을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효성 임직원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한 조를 이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디어아트 관람부터 물놀이와 놀이공원 체험 등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장애어린이의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애아동뿐 아니라 학업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심리 치료비와 교육비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장애어린이 가족 여행을 후원하는 등 장애아동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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