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횡성문화관광재단, 7일 연극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 공연

횡성문화관광재단이 7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를 선보인다.

횡성문화관광재단, 7일 연극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 공연

▲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 포스터.

횡성문화관광재단이 7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준생 俊生 영웅으로 살다’를 선보인다.

극단 화살표가 제작한 이번 공연은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안중생의 삶을 모티브로 한 타임슬립 역사극이다. 이토 히로부미 저격 전날, 안중근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영웅 안중근의 인간적 고뇌와 선택, 가족을 향한 책임과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안중근 역에는 배우 홍경인, 안중생 역에는 배우 공정환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만 7세 이상(초교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횡성군민은 50%,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40%, 강원특별자치도민·청년문화예술패스·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층 좌석은 전석 매진됐으며, 2층 좌석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광복절을 맞아 역사적 사실을 넘어 인간 안중근의 선택과 가족의 삶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