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순환경제 교육 본격화 “미래 경제, 자원순환에 달렸다”
어린이 대상 AI 분리배출 체험… 자원의 가치 창출과 경제 의식 고취
신효재
기자
2026-04-13 13:51:52
/사진=횡성군
횡성군이 미래 세대의 자원순환 인식을 강화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 토대를 다진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내에서 ‘2026년 순환경제 체험 어린이 교육’을 운영하며 경제적 가치 중심의 환경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자원이 다시 산업의 원료가 되는 '순환경제'의 원리를 어린이들이 직접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AI 기반 분리배출 시스템과 실제 사출 성형 과정을 접목해, 버려지는 물건이 어떻게 새로운 경제적 자산으로 재탄생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박근식 환경자원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경제적 가치를 깨닫는 것은 미래 사회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친환경 경제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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