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화상병 참고 사진(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 충청일보DB
올해 충남 홍성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농촌진흥청은 충남 홍성군 금마면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화상병이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발생 과수원은 0.9㏊ 규모로 지난 2일 화상병이 발생한 충남 예산의 사과 과수원과 10.5㎞ 떨어진 곳이다.
농장주는 지난 3일 열매솎기 작업과 자체 예찰 과정에서 의심 증상을 발견해 방제당국에 신고했다.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이송된 시료를 유전자 진단 분석한 결과 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내렸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고 직후 해당 과수원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매몰 작업은 7일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발생 원인과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 박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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