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 청년 창업사업 ‘넥스트로컬 8기'에 참여한 청년창업가를 맞이하며 로컬 창업 거점 도약에 나섰다. <제공 홍성군>
홍성군이 서울시 지역 연계 청년 창업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들을 맞이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이끄는 로컬 창업 거점 도약에 나섰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
이번 8기에는 충남도에서 홍성군, 공주시, 서천군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군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스타트업빌리지’ 기반의 로컬 창업 성장 구조를 구축해 주목 받고 있다.
홍성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를 통한 판로 확장 △투자와 브랜드화를 통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 창업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사업을 실험하고 실제 매출과 성장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전통시장, 로컬 콘텐츠, 농·축산 자원 등 홍성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현실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홍성 오동연 기자 vise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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