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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성 스카이타워·남당항에 버스킹 뜬다···'마을누림' 운영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

홍성 스카이타워·남당항에 버스킹 뜬다···'마을누림' 운영

▲ 8월 중에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사진)에서 총 7회의 버스킹 공연을 한다. <홍성군 제공>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

‘마을누림’은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

이달에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7회의 버스킹 공연을 한다. 음악분수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11월은 홍성 스카이타워를 무대로 가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의 정취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문화도시 홍성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순돈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만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마을누림을 통해 홍성의 대표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을 문화로 연결하고, 문화가 지역의 활력과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성 오동연 기자 vise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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